​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토트넘이 질 때마다 등장하는 손흥민 비판이 이번에도 어김 없이 등장했다. 이번엔 토트넘 홋스퍼 선배가 지적을 했다. 과거 리버풀과 토트넘에서 뛰었던 제이미 레드냅이 손흥민을 거론한 뒤 주장 ...
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(인터 마이애미)의 아들이 축구 재능을 물려 받아 한 경기에서 무려 11골을 터트렸다. 글로벌 축구매체 '골닷컴'은 7일(한국시간) "리오넬 메시의 아들 티아고 메시는 한 ...